상부·측면 틈이 벌어지는 이유
붙박이장 몰딩은 시공 초기에는 밀착되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목재나 벽체의 미세한 수축, 붙박이장 자체의 하중 변화, 여닫이 도어의 반복 개폐로 인한 진동 등으로 상부 이음부나 측면 마감선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천장과 맞닿는 상단 몰딩은 벽체 수직 오차가 있으면 한쪽부터 먼저 뜨는 경우가 많고, 측면 몰딩은 옆벽과의 접합 실리콘이 갈라지면서 틈이 벌어져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가구 보호를 우선하는 작업 순서
붙박이장은 내부에 옷과 생활용품이 들어 있는 상태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몰딩 철거 전 도어와 서랍 주변, 가구 표면을 보양재로 먼저 감쌉니다. 철거 중 발생하는 먼지가 옷장 내부로 들어가지 않게 개구부를 가림막으로 막은 뒤 진행합니다.
| 점검 항목 | 확인 내용 |
|---|---|
| 틈새 폭 | 부분 충진으로 가능한지, 전체 교체가 필요한지 판단 기준 |
| 몰딩 변형 | 휨·뒤틀림이 있으면 재사용 대신 신규 자재로 교체 |
| 천장 이격 | 반자틀·도배 경계와의 단차 여부 확인 |
| 가구 소재 | 도장 마감인지 필름 마감인지에 따라 보양 방식 조정 |
작업 절차
- 가구 표면과 도어를 보양재로 덮고 기존 몰딩을 이음부부터 분리
- 못 자국·오래된 실리콘 찌꺼기 정리 및 바탕면 수직·수평 확인
- 새 몰딩을 기존과 같은 규격으로 재단, 코너 각도에 맞춰 절단
- 고정 후 이음부·천장 접합부에 마감재 채우고 색상 맞춤
- 보양재 철거 및 가구 표면·바닥 이물질 확인
철거
재단·고정
마감
천장 접합부 마감 확인
천장과 맞닿는 상단 마감은 단순히 몰딩을 붙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천장 마감재(석고보드, 반자틀 등)와의 이격 여부, 도배지와의 경계선 처리까지 함께 확인해야 재시공 후에도 다시 벌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안내
교체 후에도 계절에 따른 온습도 변화로 미세한 수축이 반복되면 다시 실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내 습도를 급격하게 변화시키지 않고, 붙박이장 도어를 세게 닫는 습관을 줄이면 접합부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방문 전 준비사항
붙박이장 전체 사진 1장과 벌어진 부분 근접 사진, 상단·측면 길이를 함께 전달하면 방문 전 대략적인 작업 범위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비용과 소요 시간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
본문 표·도식은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정리한 예시이며, 실제 조치는 현장 확인 후 결정됩니다.
시공 사례
시공 전
시공 후
시공 전
시공 후
사진은 team28 시공 현장 아카이브에서 확인한 실제 전/후 사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붙박이장 몰딩이 위쪽만 벌어졌는데 부분 보수 가능한가요?
네, 벌어진 구간이 국소적이면 해당 부분만 철거 후 다시 마감하는 부분 보수로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범위는 사진과 틈 폭을 확인한 뒤 안내합니다.
옷장 안에 옷이 그대로 있어도 작업할 수 있나요?
네, 도어와 내부를 보양재로 감싸고 몰딩 라인 위주로 작업하므로 옷을 모두 빼지 않아도 진행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작업 구간 근처 물건은 미리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천장 몰딩이 벌어진 건 왜 생기나요?
벽체나 천장의 미세한 수축, 붙박이장 하중 변화로 상단 이음부가 먼저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벽체 수직 오차가 있으면 한쪽부터 뜨기도 합니다.
몰딩 색상이 기존 가구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기존 가구 색상과 최대한 가까운 자재를 찾아 시공하며, 완전히 동일한 색상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방문 시 샘플을 대조해 확인합니다.
붙박이장이 오래된 제품인데도 교체 가능한가요?
네, 몰딩 자체는 별도 자재로 재단해 붙이는 방식이라 가구 연식과 무관하게 작업 가능합니다. 다만 규격이 특수한 경우 현장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